'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육성 세미나' 열려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육성 세미나' 열려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0.12.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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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첨단의료기기연구소 주관, 국책사업 확정 내년부터 시행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첨단의료기기연구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공대가 공동주최하는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육성 세미나'가  17일 오전 10시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됐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어 2011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구미지역의 주력산업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분야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의료기기 관련 대학, 기업체, 연구소 등이 참여, 4개의 소주제로 금오공대, 지맨스(Siemens), 한국전기연구원(KERI), 프로스트앤설리반(Frost& Sullivan)등에서 각각 주제강연을 맡게된다. 이밖에 전자의료기기 관련 전문가들의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김상희 금오공대 첨단의료기기연구소 소장은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육성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첨단의료기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첫 걸음으로 준비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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