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공인재학부, 로스쿨 진학 준비반 개설… 본격 지원
전북대 공공인재학부, 로스쿨 진학 준비반 개설… 본격 지원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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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로스쿨’ 프로젝트 개설, 다양한 특강 및 진로지도

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학부장 허강무)가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공공인재학부는 로스쿨 진학 준비반인 ‘프리 로스쿨(Pre-Law schoo1)’을 개설, 지난 29일 글로벌인재관 큰사람홀에서 오픈행사를 가졌다.

‘프리 로스쿨’은 로스쿨 진학을 꿈꾸는 공공인재학부를 비롯한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로스쿨 준비 프로그램이다.

공공인재학부가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것은 지방대 육성법 제정으로 지역대학 출신 학생들의 로스쿨 진학 문이 더욱 넓어졌기 때문이다.

이 법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은 약 20% 정도를 해당 지역 대학을 졸업한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 호남권 법학전문대학원은 매년 52명을 호남권 대학 졸업생을 합격시켜야 한다.

특히 오픈행사에서는 홍춘의 전 법학전문대학원장이 로스쿨 진학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과정과 졸업 후 진로 등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펼쳐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허강무 학부장은 “내년부터 지역대학 출신들이 로스쿨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기 때문에 이와 발맞춘 맞춤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로스쿨 진학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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