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유학생, 아프리카 음식 축제 열어
나사렛대 유학생, 아프리카 음식 축제 열어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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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나이지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 4개국 전통 음식 선봬

아프리카 유학생들이 출신 국가의 색다른 요리솜씨를 뽐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즐기는 축제가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학생축제에서 열렸다.

30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 대학 외국인 학생회가 주최해 이날 열린 행사에는 카메룬, 나이지리아, 케냐, 탄자니아 등 4개국 전통 음식이 선보였다.

참가 학생들은 축제장에 국가별로 천막을 설치하고 맛깔난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한국 학생들과 나누며 색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메룬에서 온 발레리(29) 학생은 “한국 대학의 축제를 함께 즐기고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유학생에게 축제 참여의 기쁨을 주고 학생들에게는 아프리카 음식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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