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스마트스쿨, 사회적 기업 정식 인증
목원대 스마트스쿨, 사회적 기업 정식 인증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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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구현 목적으로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제공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스마트스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정식 인증됐다.

목원스마트스쿨은 대전 및 충남지역의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개선 및 우수 강사 양성과 보급, 교육평등 사회복지 구현이라는 목적으로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난 2012년 10월 대전시로부터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11월 교육부로부터 ‘대학주도 방과 후 학교 예비 사회적 기업’ 육성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현재까지 교육현장 개선과 교원 업무 경감,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무료교육서비스 지원, 대학 전문프로그램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의 인증은 인증심사 소위원회(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및 사회적기업육성 전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게 돼 있다.

목원스마트스쿨은 앞으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질 좋은 프로그램의 개발과 우수 강사의 교육과 양성을 통해 방과후학교 수업의 경쟁력을 길러 위탁학교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이익은 사회적 목적에 재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 고용과 청년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의 무료교육서비스 등의 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준 사무국장은 “목원스마트스쿨이 사회적 목적 구현과 지역의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도청 및 교육청, 일선학교의 관심이 필요하며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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