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울산 만들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
'따뜻한 울산 만들기' 위한 산학협력 협약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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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장애인종합복지관·시각장애인복지관·울산과학대 공조 강화

울산대학교(총장 이철)는 산학협력분야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29일 중구 선안동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과학대 등 3개 기관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술을 강조하는 창조경제에 부합하고 사회적 약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이익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통해 4개 기관은 캡스톤디자인과 장·단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며 재능나눔 현장실습 및 장애우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교구 공동 개발 및 운영을 함께 하게 된다.

특히 울산대 IT융합전공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무터치 입력장치 개발과 아동·가정복지학 전공 학생들은 장애·비장애 아동가족의 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놀이 도구 개발에 각각 참여하고 있다.
 
이철 총장은 협약식에서 “산업현장에서 이뤄지는 산학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산학협력교육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분야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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