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역량 강화교육 실시
충북대,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역량 강화교육 실시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9.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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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강의, 현장 답사 등 총 20시간 진행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6~18일 충북도 문화해설사 167명을 대상으로 '2014년 충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충청북도의 위탁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보수 교육은 16일 오전 10시 충북대 개신문화관 1층 세미나실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간의 이론 강의와 10시간의 현장 답사 등 총 20시간으로 이뤄진다.

1일차 16일에는 김의환 중원문화연구소장의 '충북의 음식문화와 음식의 상징성'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충북대 사학과 임병덕 교수의 '세계문화유산과 충북문화유산'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2일차 현장 답사는 1박 2일로 진행되는데 올해가 동학혁명과 청일전쟁 발발 120주년임을 감안해 도내 대표적 동학 유적지인 보은동학혁명공원과 장내리 유적으로부터 출발해 경상북도 안동 일원의 역사문화유적지를 답사한다.

답사에는 충북대 사학과 박걸순 교수 등 전문가가 동행해 현장 강의를 진행하며, 유적지 현장에서는 경북도 문화 해설사들과 교류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의환 중원문화연구소장은 "문화 해설사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그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안내와 해설을 담당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보수교육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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