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 통해 성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
"가채점 통해 성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4.09.03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시전문가에게 듣는 '9월 모의수능에 따른 수시 지원전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주관의 9월 모의수능이 3일 일제히 시행됐다. 이에 수험생들은 9월 모의수능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때. <대학저널>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오종운 평가이사의 도움말을 빌어 '9월 모의수능에 따른 2015 수시 지원전략'을 소개한다.


2015 수능의 출제 경향과 자신의 객관적인 성적을 파악할 수 있는 9월 모의수능이 평가원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2015 수능을 2개월 앞두고 시행되고, 6월 모의 수능과 마찬가지로 고3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대부분 참가하며, 국어와 수학의 수준별 수능 난이도와 올해 통합형으로 실시되는 영어 영역의 수능 난이도가 어떻게 나타날지 가장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번 시험(가채점 결과)을 통해 자신의 성적에 대한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수시 최종 지원 시 가장 중요, 지원 대학선을 조정하고자 할 때 참고할 사항이다. 

수험생 중에 성적의 변동이 크지 않고 안정돼 있는 학생이라면 성적의 상승 가능성까지를 고려해 수시모집의 지원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 자체를 할 수 없으므로 소신 또는 적정 지원을 권할 수 있다. 
 
그러나 성적의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는 학생이라면 오히려 성적의 하락 가능성을 고려해 수시모집의 지원 범위를 정하도록 한다. 이런 학생은 문제 유형이나 난이도, 제시문 등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그만큼 기본 실력이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다. 
 
수시 지원 횟수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6회로 제한되고 등록과 관계없이 수시 충원합격자(추가합격자)도 정시 지원을 할 수가 없다는 점에서 대학 및 전형, 모집단위 선택에 신중한 지원이 필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