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류가영 씨, MS 스튜던트 파트너 7기 최우수 참여자 선정
한국교통대 류가영 씨, MS 스튜던트 파트너 7기 최우수 참여자 선정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8.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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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드몬드 MS 캠퍼스에서 열린 MSP 서밋에 초대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경영정보학과 류가영(2학년) 씨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진행한 한국 Microsoft 주관,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던트 파트너(MSP : Microsoft Student Partners)에 최우수 참여자로 선정돼 미국 레드몬드 MS 캠퍼스에서 열린 MSP 서밋에 초대됐다.

MSP는 MS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유스스파크의 일환으로 유스스파크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들이 SW 가격이 비싸 접근하지 못하고 있거나 SW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측에 따르면 MS는 돈 문제로 인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기회를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유스스파크, 드림스파크, 비즈스파크 등 다양한 형태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을 모집해 1년 동안 ‘IT 관련 교육’과 ‘MS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MS 내부에선 MSP를 ‘캠퍼스 에반젤리스트(대학교 개발전도사)’라고 부르며 그 나라를 대표하는 개발자이자 디자이너라고 인정한다.

특히 그들에게 MS에서 개발한 최신 기술을 깊이 있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결과적으로 대학에 최신 기술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MSP 2013(7기)에서는 전국 각 대학교 학생 100여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7기에 선발된 류가영 씨는 최우수 참여자로 선정돼 32개국 35명의 각국 대표자들 중 한국의 MSP 대표자로 MSP 서밋에 참여하게 됐다"며 "또 MS 주최로 열리는 Imagine Cup 학생 기술경진대회의 Innovation분야에 출전, Korea Final Top 20에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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