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개소
서강대,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개소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8.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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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와의 공동 연구 통해 선진 과학기술 공유 기대"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20일 본관 4층에서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강대 유기풍 총장을 비롯해 참여교수 및 연구원과 하버드 대학 측의 센터장인 케빈 파커(Kevin Parker) 교수 및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의 지난해 신규과제로 선정돼 추진됐다.

서강대가 세계 최고수준의 질병 바이오 연구소인 미국 하버드대 위스 생물공학연구소(Wyss Institute for Biologcially Inspired Engineering) 소속 'Disease Biophysics Group'과 공동으로 설립했다.

서강대는 지난 2012년부터 하버드 대학에 교수와 연구원을 파견해 다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 지난해 5월 유기풍 총장의 하버드 대학 전격 방문을 계기로 올해 2월 서강대와 하버드대 간 공동연구 및 센터설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도 지난달부터 하버드 대학원생 및 연구원 3명을 순차적으로 서강대에 장기 파견했고, 서강대에서는 지난해부터 다수의 학생 및 연구원을 하버드대로 파견해 현지에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유기풍 총장은 "동 센터가 설립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하버드대와의 공동 연구 활동을 통해 선진 과학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롤 모델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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