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세무학과, 전국세무회계경진대회서 우수성 전국에 과시
건양대 세무학과, 전국세무회계경진대회서 우수성 전국에 과시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8.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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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대상, 단체전 은상, 한국세무사회장상 등 주요 부문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세무학과 3학년 육준수 씨가 제18회 전국세무회계경진대회 기업회계부문에서 개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과 단체 은상을 차지했다.

또 건양대 세무학과는 세무회계부문에서도 개인 은상과 단체전 은상을 수상하고, 양 부문에서 특별상(한국세무사회장상)까지 차지했다.

특히 건양대는 전년도 대회에서도 기업회계부문의 개인 대상을 차지한 바 있어 이 부문 2연패를 달성했다.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한 뒤 2차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육준수 씨는 “세무학과의 세무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수상으로 세무전문가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로 지도자상을 받은 건양대 세무학과 박상연 교수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에서도 세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덕분에 얻은 성과"라며 "이번 세무사 2차 최종시험에 학생 14명이 응시해 최종 합격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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