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연합회 회원 및 학부생 등 70여 명 참여

이번 행사는 학회 연합회 회원 및 학부생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다 속 풍경과 바닷가 마을 안면읍 황사지 마을의 특징이 잘 표현됐다는 평을 받았다.
황사지 마을 이장 박종성(66) 씨는 “마을의 노후화된 담장에 아름다운 바다 그림이 그려져, 어두웠던 마을 분위기가 환해지고, 동네가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다”라며 한밭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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