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한국화전공, 해외미술문화체험 현장사생작품전 개최
목원대 한국화전공, 해외미술문화체험 현장사생작품전 개최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4.07.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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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교수들 사제동행장학프로그램 일환으로 장학금 마련해 실시

목원대학교 한국화전공이 매년 실시하는 대학생 해외미술문화체험 현장사생작품전이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관훈동 영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목원대 한국화전공은 지난 2010년부터 우수창작인재양성을 위한 사제동행장학프로그램으로 전공교수들이 장학금을 마련해 제자들을 위해 해외미술체험을 하게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베트남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앙코르왓트를 중심으로 6박 7일간 실시됐고, 이번 전시에서 장학생 19명과 사제동행 지도교수 4명 등이 출품한 60여 점이 선보인다.

정황래 한국화전공 주임교수는 "모든 일정을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동행하며 국제적인 활동역량을 향상시키자는 취지에서 장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해가 거듭될수록 제자들의 현장사생과 회화감각이 향상돼 앞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동행할 수 있는 장학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 전시에 이어 지정장학기금 협약처인 논산제일치과와 대전예치과에서 내달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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