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유학생 학교 생활 조기적응 돕는다
계명대, 유학생 학교 생활 조기적응 돕는다
  • 부미현 기자
  • 승인 2014.06.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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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함께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계명대학교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서 언어적, 문화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계명대 중국센터는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함께 지난 2일 오후 1시 성서캠퍼스 영암관에서  ‘유학생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서 유호 계명대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유학생으로서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경험을 교류하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조언을 했으며, 유학생 관리담당자인 계명대 중국센터 김향매 씨가 학사관리, 교우관계, 기숙사생활, 동아리활동 등 학교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출입국관리사무소와 대구면허시험장 관계자가 기초 법질서 및 생활법률, 유학생 관련 출입국 법령, 유학생 진로분야와 직업 선택, 신분변동에 따른 체류절차, 운전면허종류, 시험 및 취득절차, 교통안전교육 등 유학생들이 한국에 정착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4월 계명대를 비롯해 경희대, 동국대, 국민대, 부경대, 인하대, 호남대 등 전국 7개 대학을 시범위탁 대학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계명대 중국센터 김옥준 센터장은 “우리대학이 유학생 관리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유학생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무척 기쁘다”며 “유학생들은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에서 언어적, 문화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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