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골프산업 인재 양성 나선다
국민대, 골프산업 인재 양성 나선다
  • 부미현 기자
  • 승인 2014.05.19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아시아투어·서울디지털대와 산학 협력 조인식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골프 산업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민대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본부관 소회의실에서 원아시아 투어, 서울디지털대와 ‘원아시아 클래스A’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국민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원아시아투어와 함께 ‘골프 인스트럭터 양성’과 ‘아카데미 사업’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서울 디지털대가 참여해 명실공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골프 교육사업을 시작한다는 포부다.

국내 대학에서 미국식의 골프 PGM(Professional golf management)과정은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 국민대는 동양인에 맞게 커리큘럼을 구성해 아시아 각국의 대학들과 협력, 교류하며 골프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내의 우수한 학생들이 실기, 투어 위주의 골프에만 치우쳐져 있는 기형적 구조를 개선하고, 골프산업 전반에 걸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올해 9월 ‘원아시아 클래스A’ 15주 단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15년도에는 원아시아 클래스A ‘5년제(학사+석사) 골프 PGM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학사과정은 평생교육시스템으로 국민대 총장명의의 체육학 학사학위가 수여되고, 석사과정은 경영대학원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서울디지털대의 경우 국내만이 아닌 아시아 각국으로 한국에서의 강의를 번역·제공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