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교수회, 스승의 날 맞아 제자들에게 장학금
국민대 교수회, 스승의 날 맞아 제자들에게 장학금
  • 부미현 기자
  • 승인 2014.05.15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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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사랑하고 보살피겠다는 마음 담아"

국민대학교 교수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들에게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국민대 교수회(회장 류재우)는 15일 2014년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더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며 보살피겠다는 제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현영광(신소재공학과) 씨 외 22명에게 학교사랑장학금 증서를 전달했다.

2009년 발족한 국민대 교수회는 현재 219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장학금은 국민대 교수들의 자발적인 기부 활동으로 모금되고 있다. 지금까지 63명의 학생에게 1억 5300만여 원의 학교사랑장학금을 지급해왔고 이밖에도 단과대학 소속 교수별 학교사랑장학금 모금 및 장학금 지급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현영광 씨는 “학교사랑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좀 더 열중할 수 있게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학업에 열중해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인재가 되기 위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진출해서는 국민대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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