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한양대, LINC 신규 '진입'
아주대·한양대, LINC 신규 '진입'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4.05.08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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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LINC 육성사업 선정 결과 발표
4년제에서 15개교, 전문대학에서 6개교 새로 선정

아주대와 한양대를 비롯해 총 21개 대학(4년제 15개교+전문대학 6개교)이 산학협력 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university(college) Cooperation, 이하 LINC) 육성사업 신규 진입에 성공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단계 LINC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선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LINC사업은 광역경제권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지역거점연구단육성사업,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등 기존의 산학협력 재정지원사업이 통합·확대 개편된 사업으로 이명박정부 시절 처음 도입됐다. 1단계 LINC사업은 2012년 시작, 2013년에 마무리됐고 4년제 대학에서는 51개교(기술혁신형+현장밀착형)가, 전문대학에서는 29개교(산학협력선도형+현장실습집중형)가 각각 사업에 참여했다.

2단계 LINC사업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다. 그리고 교육부는 2단계 LINC사업을 위해 1단계 사업에 참여한 51개 4년제 대학 및 29개 전문대학에 대한 단계평가와 이번에 신규 참여를 신청한 43개 4년제 대학 및 33개 전문대학에 대한 선정평가 그리고 비교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4년제 대학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서강대·성균관대·아주대·한양대(서울)·한양대 ERICA가 기술혁신형에, 가톨릭대·국민대·동국대·서울과기대·중앙대·한국산업기술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충청권에서는 충남대와 충북대가 기술혁신형에 선정됐으며 건양대, 단국대(천안), 대전대, 순천향대, 선문대중부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호서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호남/제주권에서는 전남대·전북대·조선대가 기술혁신형에, 광주대·군산대·동신대·목포대·원광대·전주대·제주대·호남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고 대경/강원권에서는 강원대·경북대·영남대가 기술혁신형에, 강릉원주대·경운대·경일대·계명대·관동대·금오공대·대구대·연세대(원주)·한림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또한 동남권에서는 경상대와 부산대가 기술혁신형에, 경남대·동명대·동서대·동아대·영산대·울산대·인제대·창원대·한국해양대가 현장밀착형에 선정됐다.

전문대학의 경우 산학협력 선도형에 대림대·두원공대(이상 수도권), 아주자동차대·충북보건과학대·충청대(이상 충청/강원권), 구미대·대구과학대·영진전문대(이상 대경권), 경남정보대·동의과학대(이상 동남권)가 선정됐다. 이어 현장실습 집중형에는 동원대·부천대·신안산대·안산대·계원예술대·유한대·청강문화산업대(이상 수도권), 한림성심대·혜천대·한국영상대(이상 충청/강원권), 서영대·전남도립대·전주비전대·원광보건대·제주관광대(이상 호남/제주권), 안동과학대·영남이공대(이상 대경권), 경남도립거창대·창원문성대·한국승강기대(이상 동남권)가 선정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4년제 대학 기술혁신형은 대학별로 58~32억 원(15개교 평균 47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현장밀착형은 대학별로 52~30억 원(41개교 평균 39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면서 "전문대학 산학협력 선도형은 대학별로 약 8억 5000만 원~6억 5000만 원(10개교 평균 7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현장실습집중형은 대학별로 약 6억 7000만 원~4억 7000만 원(20개교 평균 5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4년제 대학 기술혁신형을 대상으로 오는 6월 5개교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2단계 LINC사업 선정 대학 명단에서 진하게 표기된 대학들은 신규 선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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