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연구원, PICES 최우수 발표자상 수상
부경대 연구원, PICES 최우수 발표자상 수상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0.1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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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학 연구실 박혜민 씨...동해 심해새우 생식전략 연구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해양생태학 연구실 박혜민 연구원(박사과정)이 2010년 제19차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정기총회에서 최우수 발표자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씨는 연구논문 ‘우리나라 동해 심해에 서식하고 있는 4종의 새우류 분포와 생식적 전략에 대한 연구’를 정기총회 수산자원분야(FIS-Paper session)에서 발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박 씨는 이 논문에서 국내에 서식하는 심해새우류 4종을 연구, 분포에 따라 생식전략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밝혀내 심해새우류의 생태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는 북위 31˚ 이북의 북태평양 해양연구를 촉진하고 협력하기 위해 1992년 한국,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러시아가 창설한 기구다. 해양환경, 지구기후변화, 해양생태계 등에 대한 연구 능력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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