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지역 유일 ‘창업대학원’ 지정
계명대, 지역 유일 ‘창업대학원’ 지정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4.04.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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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지역에선 처음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지정 및 지원하는 ‘창업대학원’사업에 선정됐다.

창업대학원은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지식 등 체계적·전문적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대학원이다.

이 사업은 실전 창업교육을 통해 우수창업자를 양성하고 현장 맞춤형 창업교육과 컨설턴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창업대학원은 계명대를 비롯해 국민대, 부산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5곳으로 기존의 5개 대학원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창업전문가 배출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가 지정된 창업대학원은 재정자립의 기반이 마련될 때까지 향후 5년간 예산 범위 내에서 매년 1~3억원 가량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되며, 빠르면 올해 가을학기부터 대학원 당 30명 내외의 석사과정 학생을 모집해 현장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선정에 앞서 지난해 경영대학원 내 벤처창업학과를 설치하고, ‘기술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올해 1학기부터 학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 중인 계명대는 민간 분야의 창업전문가인 ‘엑셀러레이터’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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