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워크숍' 개최
대구한의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워크숍' 개최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0.11.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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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 청소년문제연구소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워크숍'이 25일 오전 11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유해업소와 유해매체가 신종·변종 형태로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청소년유해환경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과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청소년유해환경과 문제행동' 동영상 상영과 주제발표, 토론회, 사례발표, 분임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영한 기획본부장, 명지대 조아미 교수 등이, 사례발표에는 구미시 YMCA 최현옥 팀장, 경주시청 최진용 팀장이 나서고,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이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 청소년문제연구소 한상철(청소년교육상담학과 교수) 소장은 "청소년들의 갖가지 문제행동 및 부적응에 대해 청소년 개인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소극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사회와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청소년들이 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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