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경희사이버대의 역사가 온라인 고등교육 역사, 미래 대학 실현에 앞장”
[경희사이버대]“경희사이버대의 역사가 온라인 고등교육 역사, 미래 대학 실현에 앞장”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4.04.21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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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 안병진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

4개 학과, 정원 800명으로 출발해 21개 학과에 재학생 1만 2000여 명으로 성장
교육부 원격대학종합평가 전 영역 ‘최우수’, 고학력자와 유명 인사들 대거 지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한 교양교육 실현, 하버드대 교수 등 세계적 석학 초빙
국내 사이버대 최초 한화사내대학 설립, 모바일융합학과·스포츠경영학과 신설

사이버대가 고등교육중심기관으로, 국가 경쟁력의 신성장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1년 평생교육법에 근거,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 시설로 설립된 사이버대는 2007년 고등교육기관 전환에 따라 위상이 향상됐다. 그리고 현재 사이버대 시장 규모는 21개교에 총 재학생 수 10만여 명. 이에 따라 사이버대는 4년제 대학, 전문대학과 함께 고등교육 시장의 트라이 앵글을 형성하고 있다.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에 명품 대학이 존재하듯이 사이버대에도 명품 사이버대가 존재한다. 2001년 개교한 경희사이버대학교다. 4개 학과에 정원 800명으로 출발한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13주년을 맞은 2014년 현재 2개 계열(미래IT계열/인문·사회·경영계열)·21개 학과에 재학생 1만 2000여 명·졸업생 1만 7000여 명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경희사이버대는 2007년 교육부가 17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전 영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명실상부한 명문 사이버대로 인정을 받은 것!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고등교육기관 정식 허가에 따라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된 뒤 2010년에는 대학원을 설립했다.

명품 사이버대로서의 명성은 4년제 명문대 출신들과 대기업 재직자, 전문직 종사사, 유명 연예인 및 인사들이 경희사이버대를 지원·입학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실제 ‘경희사이버대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1차 정시모집’ 마감 결과, 전체 지원율이 전년 대비 8.5%p 올라간 가운데 고학력 지원자 비중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했다. 고학력 지원자들의 출신 대학은 경희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다. 해외 대학 졸업 지원자도 53명에 달했으며 현직 대학병원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대기업 재직자들도 다수를 차지했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희사이버대는 ‘최고’를 향한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대학다운 미래 대학’을 실현하는 것이 경희사이버대의 비전. 이를 위해 경희사이버대는 △모바일융합학과·스포츠경영학과 신설 △한화사내대학 설립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한 교양교육 혁신 △세계적 석학 상시 초빙 제도 도입 △하버드대-예일대 석학 초청 공개 강연 △세계적인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특강 △홍릉캠퍼스 오픈 등 교육, 연구, 사회공헌, 인프라 측면에서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창학이념인 ‘문화 세계의 창조’를 경희대와 공유하며 개교 이래 ‘학문과 평화’의 ‘지구적 존엄’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면서 “경희사이버대의 지난 11년은 곧 온라인 고등교육의 살아 있는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는 온라인 혁명을 기반으로 학술과 실천을 융합, 고등교육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며 “사이버대의 정형화된 틀에 그 역할을 한계 짓지 않고 시공간 한계, 학문과 학문 및 대학과 사회 사이의 경계 그리고 지역과 국가, 언어와 문명의 장벽을 뛰어넘어 세계 온라인 고등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려 한다”고 밝혔다.

개교 이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대로 성장했는데.

“대학의 양적 성장과 성공적인 입시 등을 통해 대학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는 사이버대의 기존 발전 전략을 한 차원 넘어서 ‘대학다운 대학’을 목표로,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해왔다는 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즉 경희사이버대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아우르며 배움의 참가치를 구현했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대학, 세계 시민과 소통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희사이버대가 이뤄낸 대표적인 성과라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해 세계 수준의 교양교육을 선보이며 온라인 교육·연구·실천의 새 모델을 제시해왔다. 탁월한 전공 교육과 전문적인 실용교육 강화를 기반으로 2014학년도에는 모바일융합학과와 스포츠경영학과를 신설했고 에미넌트 스칼라(Eminent Scholar, ES)·인터내셔널 스칼라(International Scholar, IS) 등 세계석학 초빙 제도 도입을 통해서는 사이버대의 연구와 교육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대학의 사회공헌에도 새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온라인 공유교육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고 있는 것이 실례다.

즉 탁월한 교육 콘텐츠 기획·제작, 지식공유를 통해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면서 사이버대의 역할과 가능성을 새롭게 정립한 것이 경희사이버대의 주목할 만한 성과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지난해 7월 하버드대, 예일대 석학을 초청해 공개 강연을 연 것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 특강, 코세라 공동설립자 앤드류 응 초청 화상세미나 등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처럼경희사이버대는 대학다운 대학, 세계 석학과 함께 학문적 탐구·성과를 이루는 대학, 세계 속의 대학으로 온라인 대학의 새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대학다운 대학’이란 어떤 의미인가.

“경희대 총장께서 ‘대학다운 미래 대학’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신다. ‘대학다운 미래 대학’이라는 한 단어에 경희가 가지고 있는 차별성이 가장 잘 드러난다. 사이버대 교육이 ‘오프(일반) 대학의 강의를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듣는다’라고 생각하기에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대학다운 대학’이라는 의미는 재학생들을 보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 성숙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경희사이버대는 훌륭한 교양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 실용적인 지식뿐 아니라 살아가면서 더 나은 인간으로 성숙하는 데 필요한 융합적, 미래적인 지식이폭 넓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 ‘대학다운 대학’으로서 경희사이버대의 특징이다.”

최근 경희사이버대의 성과 가운데 ‘한화사내대학’ 개강도 주목되는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대학과 미디어, 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NHN의 사내 대학인 NEXT는 프로그램이 매우 좋다. 이에 경희사이버대와 한화그룹은 지난 3월부터 ‘한화사내대학’ 운영을 시작했다. 한화사내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 기업대학으로 총 정원 600명의 3년제 비학위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화사내대학은 한화그룹 고졸 사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실무, 금융, 호텔경영, 건축, 경영 등 5개 학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의 오프 대학과 온라인 대학을 통틀어 기업과 교육 콘텐츠를 파트너십화한 대학은 경희사이버대가 유일하다. 한화사내대학은 단순한 산학협력 수준을 넘어 미래 대학의 가능성이 탐구되는 대학의 새 모델이 만들어진 것이다.”

사이버대의 경쟁력은 첫째도, 둘째도 콘텐츠다. 경희사이버대의 강의 콘텐츠 경쟁력과 질은 어느 수준인가.

“강의 콘텐츠는 사이버대의 가장 핵심이다.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고 있다. 교수설계, 콘텐츠 디자인, 영상제작 등 완벽하게 갖춰진 강의 콘텐츠 제작 인력과 기술, 인프라는 경희사이버대의 심장부다. 특히 2012년 초 완공된 HD 멀티 스튜디오는 국내 사이버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10개의 대규모 HD멀티 스튜디오에는 23종, 100여 대의 최신식 영상제작 장비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이로써 고화질 HD 기반의 촬영과 디지털 영상콘텐츠제작을 위한 지원체계를 완벽히 구축,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외적으로 강의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라면.

“최근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경희사이버대가 2013학년도에 새로 제작한 강의 중 13개 교과목에 대한 콘텐츠 품질인증 평가를 진행한 결과 10개 과목은 AA 등급을, 3개 과목은 AAA 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탁월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매학기 콘텐츠 정기 시연회를 통해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고 내부 검증 절차에서 선정된 콘텐츠는 한국U러닝연합회를 통해 대외 평가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금번까지 총 63개 강의 콘텐츠가 A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탁월한 결과를 도출, 이 중 최고 등급인 AAA등급이 7개, AA 등급이 54개에 달한다.”

강의 콘텐츠와 연구를 위해서는 교수진도 중요하지 않나.

“기술적 인프라와 함께 강의 콘텐츠 한 축을 이루는 것이 교수진의 경쟁력일 것이다. 경희사이버대는 미국 콜롬비아대, 영국 옥스퍼드대는 물론 국내의 경희대·고려대·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의 열정적인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또 해외 우수교원 초빙을 위해 ES와 IS 제도를 도입, 학생들에게 세계적 석학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하버드대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교수’로 꼽힌 마이클 푸엣 교수가 IS로 초빙됐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해외 석학이 교수로 임용된 사례다. 하버드대 중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푸엣 교수는 하버드대가 자랑하는 스타 교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5월 푸엣 교수는 하버드대가 5년에 한 번, 전체 교수들 중 5명만을 선정·수여하는 하버드대 학부강의 최고 교수상을 수상했다. 푸엣 교수의 동양 정치사상강의는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서양 정치사상강의를 뛰어넘는 인기 강좌이기도 하다. 경희사이버대의 첫 IS로 임용된 마이클 푸엣 교수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공동 연구와 학술 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이버대라고 하면 아직 ‘온라인 교육의 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런 가운데 사이버대들은 특강, 세미나,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전인적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어떤가.

“홍릉캠퍼스가 4월에 오픈한다. 홍릉캠퍼스는 경희사이버대가 대학과 기관, 지역·시민사회와 손잡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거점이다. 즉 회의실과 문화예술 공간을 일반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홍릉캠퍼스는 파이데이아(Paideia, 교양교육을 뜻하는 그리스어) 홍릉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경희학원이 구현하고 있는 후마니타스 가치와 비전을 교내·외에서 실현하는 대안적 교육기관을 지향한다. 파이데이아 홍릉은 수준 높은 인문교양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시민의 문화적 역량을 고양시키면서, 경희학원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공감의 활로가 될 것이다. 또한 교육과 문화로부터 소외된 계층에게 무상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오는 4월 봄학기 정규강좌가 본격 운영되며 정규 강좌 이외에도 무료 강좌, 글쓰기, 세미나, 인문어학 강의가 마련된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계 석학 초청 공개 특강, 취업·이직을 위한 ‘KHCU커리어스쿨’ 특강, 학과별 오프라인 특강,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과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 , ‘해외탐방 프로그램’, ‘해외봉사’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의 또 다른 강점이라면 경희대와 동일한 재단의 학교라는 사실인데.

“경희학원은 개교 이래 ‘학문과 평화’를 두 축으로 지속가능한 인류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고등교육기관을 지향해왔다. 경희대가 서울과 국제, 광릉 캠퍼스와 양대 의료 기관을 갖춘 국내 굴지 명문사학으로 성장한 데 이어 2001년에는 경희사이버대가 설립, 온라인을 통한 미래교육의 새 지평도 열리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경희사이버대는 65년 역사의 경희대와 교육·연구·실천 영역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온라인 고등교육의 세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의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은.

“교양교육을 들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2012년 1학기부터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교양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계 시민사회와 조우, 공동체적 가치를 추구하는 실천적 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경희대와 공동 기획·추진하고 있는 새 온라인 공유 교육도 경희의 비전과 가치이며, 세계적인 MOOC 트렌드를 선도할 연계 협력 프로젝트다.”

경희사이버대에는 유명 인사들도 많이 입학하고 있는데.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 준우승을 차지한 최성봉 학우는 ‘한국의 폴 포츠’로 화제가 됐다. 불우했던 유년 시절의 절망을 딛고 팝페라 가수로 무대에 선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줬다. 최 학우는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론·전문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2013년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에 입학했다. 신목고등학교 재학 시절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된 변천사 학우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 안정적인 진로를 선택하기보다 스포츠 외교관이라는 꿈에 다가가기 위해 2011년 경희사이버대 글로벌경영학과에 입학했다.

한국어문화학과 최창원 학우는 동티모르 국립대 객원교수로 부임, 제자들과 함께 현지 비영리단체인 ‘티모르 호프셀러 리더십 센터(Timor Hopeseller Leadership Center)’를 설립했으며 한국어문화학과 고정미 동문은 영국여왕으로부터 공로훈장인 ‘THE QUEEN’S SERVICE MEDAL(QSM)’을 수상했다. 또한 2013년 1월 1일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에는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동문 4인이 이름을 올렸다.”

일반인은 물론 10대 지원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인 현상 아닌가.

“타 사이버대와의 차별화에 있어 ‘10대 지원율 상승’은 경희사이버대의 새로운 기회다. 2013학년도부터 10대 지원율은 매학기 수직 상승을 기록했다. 10대·20대 지원자가 전체 지원자의 약 60%를 차지했다. 특히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지원자의 경우 작년 대비 평균 68% 증가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지금은 무한경쟁시대다. 경희사이버대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추구하고 있는 전략이 있다면.

“10여 년의 사이버대 역사에서 그간 사이버대들은 학생 수요를 기반으로 기존 오프라인 대학들의 학과를 반영, 개설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희사이버대는 경희학원의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생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차별화된 대학 특성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왔다. 국내 유일의 NGO학과 개설, 사이버대 최초 한국어문화학과 개설, 문화예술경영학과 같은 다전공 융합 학과 신설 등의 노력이 끊임 없이 이어졌다. 또한 경희사이버대는 2014년 학문단위 개편으로 ‘다전공 융합’의 첫 시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대학 특성화 방향을 어느 학문 분야 일부에 강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창의적, 혁신적인 21세기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거교적 차원에서 학제간 융합을 시도한 것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다전공 융합 클러스터’다. 각 클러스터는 단순히 유관 전공 교수가 병렬적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교육, 연구, 실천에서 의미 있는 융합과 시너지가 추구된다. 클러스터 분야는 문과, 공학, 경영, 예술, 정신건강, 한국학 분야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014년에 모바일융합학과와 스포츠경영학과를 신설함으로써 그 토대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경희사이버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린다.

“지금부터 향후 40년은 인류문명 역사 상 그 어느 역사보다 급변할 것이다. 이미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3D가 세계를 바꾸고 있다. 수험생들, 즉 미래 세대는 21세기의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100년 후를 내다보며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러니까 100년 후에도 가치가 있는 것을 생각했으면 한다. 이런 점에서 경희사이버대는 ‘대학다운 미래 대학’, ‘100년 후의 인재’를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 대학, 경희사이버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100년 후 미래를 준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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