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10 동아시아한국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인하대, '2010 동아시아한국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0.11.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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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6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에서 열려

인하대(총장 이본수) BK21동아시아한국학사업단과 한국학연구소(HK), 중국 상하이대 당대문화 연구중심, 일본 니이가타현립대가 공동 주최하는 '2010동아시아한국학 국제학술회의'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 및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학술회의는 '동아시아 국제주의의 복원을 위하여'를 대주제로 해 총 4부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미국, 캐나다,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동아시아학 연구자 약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하대 BK21동아시아한국학사업단과 한국학연구소(HK)는 '동아시아한국학 이념의 정립과 구현', '동아시아 상생과 소통의 한국학' 실현을 기치로 연구와 교육 사업에 매진해 왔다. 또한 상하이대 당대문화중심(上海大 當代文化中心)과 니이가타현립대(新潟縣立大)는 각각 중국과 일본의 동아시아학과 한국학 연구를 선도해 온 유서 깊은 연구·교육 기관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근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인이 상상해 온 동아시아 이미지와 더불어, 각국 사이에 존재해 온 문학·예술·사상·대중 문화의 교류에 대한 통합적 연구 내용이 발표, 토론된다"면서 "한국·중국·일본·미국·캐나다·베트남·필리핀의 한국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행하는 '대학원생 세션'이 별도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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