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문소통연구회, 창립 3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 학문소통연구회, 창립 3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1.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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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삶, 죽음에 말을 걸다' 주제로 열려

고려대 연구처 산하 학문소통연구회(회장 전성기)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오후 1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삶, 죽음에 말을 걸다'를 주제로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문소통연구회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학제 간 경계를 허물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학문적 소통을 넘어 세상과의 소통을 지향하자는 취지에서 2007년 10월 창립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분돼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주제:삶, 죽음에 길을 묻다)에서는 정진홍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삶을 위한 죽음, 죽음을 위한 삶:종교적 고찰’을 주제로, 오진탁 한림대 생사학연구소장이 ‘죽음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생사학의 관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두 번째 세션(주제:죽음, 삶의 끝에서 삶을 묻다)에서는 고윤석 한국의료윤리학회장이 '의료인의 관점에서의 바람직한 죽음의 과정'에 대해, 조효남 한양대 명예교수가 '생명, 탄생과 소멸의 신비와 과학:통합적 고찰'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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