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2회 연속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진출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3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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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 공식 경쟁부문 상영작으로 선정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이 2014 부산국제단편영화제(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BISFF) 본선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작품은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의 졸업작품 ‘아티스트-110’. 이 작품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8편의 애니메이션 작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8편 가운데 국내 작품은 단 2편으로, ‘아티스트-110’은 국내 대학교 출품작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콘텐츠스쿨은 2013년 ‘할아버지’, ‘색 도둑(Color Thief)’ 2편의 제30회 영화제 초청부문 선정에 이어 올해 공식 경쟁부문 진출작을 내놓으며 애니메이션전공생의 졸업작품이 2년 연속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기록을 세웠다.


오는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는 해외 1402편, 국내 674편의 영화가 출품됐고, 예선을 거쳐 30개국 53편의 작품이 본선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박찬일 청강문화산업대 콘텐츠스쿨 원장은 “이번 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은 일반∙학생부문의 구분 없이 치러진 경쟁에서 거둔 성과라 더 의미가 있고 자랑스럽다”며 “단편영화 가운데에서도 비주류로 여겨지는 애니메이션 장르의 성장을 위해 실력 있는 창작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에 시작된 국내 최초의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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