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인성교육의 발전가능성 모색"
"서울여대 인성교육의 발전가능성 모색"
  • 부미현 기자
  • 승인 2014.01.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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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인성교육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는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각계 인성교육 전문가와 함께 인성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소장 이윤선)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학생중심 인성교육 사례 및 평가’를 주제로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현장에서의 바롬인성교육의 확산 및 적용과정을 탐색해 볼 예정이다. 또한 바롬인성교육과 타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인성교육의 적용과 발전가능성을 모색한다.

각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토론회의 1부는 중고등학교 인성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 발표와 연구 내용 발표 및 토론회가 진행된다. 2부는 동국대 교육학과 장환영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학현장에서의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 관계자들의 연구 내용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중고등학교 및 대학 인성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및 교육 관계자, 그리고 전국 ACE대학의 사업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개교 이래 50여 년동안 고유의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지속해 오고 있는 서울여대는, 그동안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인성교육을 전개해 왔다"며 "인성교육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학생 교육을 넘어서 외부의 다양한 대상에게 인성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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