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대불산학융합지구 고교생 선취업-후진학 과정' 협약
목포대 '대불산학융합지구 고교생 선취업-후진학 과정' 협약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4.01.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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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구림고 등 7개교 학생 22명 입학 예정

국립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와 전남대불산학융합본부(이사장 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9일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대불산학융합지구 고교생 선취업-후진학 과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영암구림고, 목포공고 등 7개의 고등학교에서 선발한 우수 학생 22명은 대한조선과 조선해양 설계전문 중소기업에 취업이 보장되며, 2월 말까지 대불산학융합지구에서 실시하는 직무교육을 받은 후 회사 취업과 동시에 목포대 조선시스템학과(가칭)에 입학해 정규 학위 과정을 밟게 된다.

이번 고교생 선취업-후진학 과정에 따라 기업체들의 고교졸업생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대불산학융합본부 송하성 원장(목포대 교수)은 "고교생 취업에 대한 기업체, 학생, 학부모들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참여기업 이외의 많은 기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내년부터는 훨씬 더 많은 고등학생들과 기업체들이 이 과정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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