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도권 출신 합격자 소폭 상승
강원대, 수도권 출신 합격자 소폭 상승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3.12.04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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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를 선택하는 수도권 출신 학생들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강원대는 4일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합격자는 학업적성우수자전형 등 총 10개 전형에서 3318명(춘천 2213명, 삼척 1105명)이다.

주목되는 점은 수도권 출신 합격자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것. 즉 춘천캠퍼스의 경우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출신 합격자가 44.8%(991명)로 지난해 42.0%보다 2.8% 상승했고 삼척캠퍼스의 경우 지난해 44.7%에서 47.4%(523명)로 2.7% 상승했다. 이는 거점국립대로서 강원대의 경쟁력과 복전철 개통 등 수도권과의 용이한 근접성이 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강원대 관계자는 "수시모집 최종합격자는 오는 7일부터 교부되는 등록확인예치금 납부고지서를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아 1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면서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후보순위자 발표)는 12일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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