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전문대 경쟁률 저조 이유는...
대구권 전문대 경쟁률 저조 이유는...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3.11.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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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수시2차 13.8대 1

영남이공대학교는 2014학년도 2차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19일 마감한 결과 485명 모집에 6천69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3.8대 1을 기록했다.

이 대학의 지난해 같은 기간 경쟁률은 14.6대 1이었다.

식음료조리계열이 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관광계열 23대 1, 기계계열(야) 21대 1, 자동차계열 19대 1, 기계계열(주) 16대 1, 사이버보안과 16대 1, 물리치료과 15대 1, 간호과 15대 1, 의료기기과 15대 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백재성 입학처장은 "대구권 전문대학들의 수시모집 성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전문계고 졸업자들의 지원이 크게 줄어든 때문으로 풀이된다"면서 "간호·보건계열로 몰리던 현상이 약화되고 식음료와 관광 등 서비스 업종 학과의 선전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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