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만든 단편 애니, 국가 대표로 일본 간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1-15 13:50:43
  • -
  • +
  • 인쇄
청강문화산업대, 제15회 TBS 디지콘6 어워드 한국 예선 최우수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일본 방송사의‘TBS 디지콘6 어워드’ 한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결선은 오는 16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다.


TBS 디지콘6 어워드는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일본 민영방송 TBS가 주최하는 국제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0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필리핀 등에서 참여했다.


국가별로 예선을 통해 5편의 우수작품을 선발했으며 결선에서는 총 50편이 경쟁하게 된다.


주윤철씨 등이 콘텐츠스쿨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알레그로'는 택배 배달원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 혈액팩을 들고 달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러닝타임은 13분이다.


이 작품은 이미 제13회 전국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제11회 미장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에도 진출한 수작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박찬일 원장은 “콘텐츠스쿨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의 작품이 전문가 및 일반인이 만든 작품과의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해 결선에 오른 만큼 일본 현지에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오기를 바란다”고 이번 대회 관련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