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인성교육, 사이버 공간으로 시야 넓히다”
“서울여대 인성교육, 사이버 공간으로 시야 넓히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3.11.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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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cape(영국 아동 보호단체) 부회장 Peter Bradley 초청 세미나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4일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영국의 아동 보호단체 Kidscape의 Peter Bradley 부회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You can help other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6일 개최되는 국제인터넷윤리심포지엄에 연사로 참석하는 Peter Bradley 부회장이 한국의 대학생들과 사이버폭력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기 원해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소장 이윤선)와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20여 명의 학생들은 사이버 폭력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또래 집단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토론하며, 인성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최초의 민간 아동보호단체인 Kidscape의 부회장 Peter Bradley는 2004년부터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윤리와 사이버 폭력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정부나 단체의 도움보다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돕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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