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용인캠퍼스, 30주년 기념식 개최
외대 용인캠퍼스, 30주년 기념식 개최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0.10.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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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 마련‥ 친환경 올레길도 조성


한국외대 용인캠퍼스(총장 박철)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여는 등 기념식을 갖는다. 또한 친환경 거리인 올레길(올레는 골목·골목길의 제주도 사투리)도 조성된다.

30주년 기념식은 오는 28일 용인캠퍼스 노천극장과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세계민속문화축전 공연, 락밴드와 민속놀이반 공연을 비롯해 박철 총장 등 교내 구성원들이 모여 500인분 비빔밥 만들기 행사를 연다. 

학생회관 앞과 우덕홀 앞에서는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30주년 역사 사진전이 열리고 타임캡슐 봉안식과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고 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한국외대는 용인캠퍼스 30주년을 맞아 친환경 청정 올레길도 조성한다. 용인캠퍼스 내 조성되는 올레길(총 연장 4.85Km)은 1코스에서 4코스로 구분되며 각 코스마다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박철 총장은 “용인캠퍼스 30주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대 용인캠퍼스는 면학분위기 조성, 우수학생 유치 등을 위해 제2기숙사를 건립하고 있다. 제2기숙사는 여학생동, 남학생동, 남녀혼합동, 외국인교수동,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총 1670 여 명의 학생과 외국인 교수 8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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