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대학 광고 비수기임에도 지방대 광고 증가
[3월 3주]대학 광고 비수기임에도 지방대 광고 증가
  • 대학저널
  • 승인 2010.03.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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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3월 15일 대구한의대학교 광고

▲ 조선일보 3월 15일 한성대학교 광고


광고통계(3월 3주)



광고 분석
3월 3주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방대학의 광고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중앙일보 3월 15일, 19일 지역 특별 섹션을 통해 대전충청, 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의 광고가 눈에 띄인다. 단국대학교 천안 캠퍼스는 “생명 과학 특성화를 기반으로 충청남도를 선도하는 신(新)의약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새롭게 도약합니다.”라며 의약 바이오 산업의 중심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계명대학교는 약대 유치에 따른 “약학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고 대구한의대학교 는 개교 30주년을 기념으로 중앙일보 19일자 전면광고를 통해 “3T 특화대학, 글로벌 인재양성 국제대학, 산학협력의 중심의 벤처대학, 학문연구로 앞서가는 우수대학”을 내세우며 전통과 첨단의 융합이라는 학교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 외에도 서울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는 ‘국립교육대학교’라는 이름으로 방과 후 전문교사 양성과정 모집을 선보였다. 상지학원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중앙, 경향을 통해 사학비리와 상지대학교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자 김문기 전이사장을 지지하는 측에서도 동아일보 광고를 통해 “사학 비리가 사라진 상지대학교가 이렇게 발전했다”며 각종 수치를 들어 반박했다.

지난주에 비해 더욱 높아진 지방대학 광고 비율과 외국어 경시대회, 시암송 대회 개최, 교수초빙, 평생교육원 모집 등이 주를 이뤘고, 백석문화대학, 대경대학 등의 특성화된 전문대 광고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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