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원광학원 신임 이사장에 신순철 교수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0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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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법인 이사회에서 선임

학교법인 원광학원은 제11대 이사장으로 원광대학교 교학부총장인 신순철(법명 명국) 교수를 선임했다.


원광학원은 10일 법인이사회를 개최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신순철 교수는 제10대 이화택(법명 성택) 이사장의 임기 만료 이후인 2013년 11월 4일부터 4년간 이사장직을 맡는다.


새 이사장으로 선임된 신순철(62) 교수는 원광대 원불교학과를 졸업한 원불교 성직자로서 1982년부터 원광대 사학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다. 또한 원불교역사박물관장, 전라북도 문화재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 심의위원,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원광학원은 산하에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등 3개 대학과 12개의 원광대부속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총 재학생 수는 3만여 명이며 교직원 수는 5600여 명, 연간 예산규모는 약 60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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