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상승'
숙명여대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상승'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3.09.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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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경쟁률 16.97대 1 기록‥논술우수자전형 29.55대 1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의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9일 마감된 숙명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1261명 모집에 총 2만 1405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16.97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경쟁률 15.76대 1보다 증가한 수치다. 숙명여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수시 2차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전 수시전형을 동시에 접수했으며 수시 2차 논술우수자전형이 500명 모집에 1만 4774명이 지원, 29.55대 1로 전형별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이 410명 모집에 3393명이 지원해 8.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전형은 692명 모집에 1만 7034명이 지원해 24.62대 1의 경쟁률을, 특별전형은 159명 모집에 978명이 지원해 6.1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입학사정관전형 중에는 숙명리더십인재전형이 9.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전형의 경우 숙명글로벌인재전형이 130명 모집에 741명이 지원해 5.70대 1의 경쟁률을, 올해 신설된 숙명예능인재전형이 62명 모집에 1519명이 지원해 24.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성악과에는 10명 모집에 634명이 몰려 63.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리고 수시 2차 논술우수자전형의 화학과 또한 57.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숙명여대 수시모집 합격자발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의 경우 11월 2일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의 경우 12월 6일에 발표된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부분을 100% 반영하는 수시 2차 학업우수자전형의 원서접수 기간은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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