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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달인]반역시리즈 제2탄-기출분석
2013년 08월 28일 (수) 15:27:57

   
 
기출 분석, 이것이 진리다!!

EBS 교재가 수능에 연계가 제대로 된 지 벌써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국어와 영어는 연계 교재 수와 그 양이 만만치 않아서 많은 수험생들이 힘겨워하고 있다. 오히려 봐야할 교재가 정해지지 않았던 예전이 더 그리울 정도로. 하지만 어차피 봐야할 EBS 교재라면 휘둘리지 말고 지배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정답이다. 무턱대고 반복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인 것이 EBS 교재다. 실제로 작년 수능을 준비했던 수험생 중에 EBS 교재를 4번이나 돌렸는데도(흔히들 말하는 표현이지만 ‘회독수’를 의미한다.) 수학에서 2등급을 받아 나머지 전 과목의 1등급이 무의미(?)해지는 일을 겪었으니 말이다. 고득점에 대한 해답은 EBS 교재가 아니라 기출 문제가 갖고 있다.

기출 분석, EBS 교재 지배의 첫걸음!

EBS 교재 풀이에 힘겨운 상황인데,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수학만큼은 EBS 교재가 아니라 기출 문제가 우선이다. 다소 과장을 하면 기출 문제 분석·정리만 되어 있으면 EBS 교재를 풀 필요가 없다.(다소 위험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EBS 교재를 전부 풀지 않고도 수학에서 만점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럼 최근 3년간 수능에서 수학이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분석을 해보자.

기출 난이도 분석

2011학년도 이후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수학 난이도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 기출 문제의 난이도를 분석하면 어느 정도 경향성을 알 수 있고 올해 치를 2014학년도 수능 상황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아래 내용들은 김용욱(닉네임 물량공급)군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다.

(1) 고난도 문항을 통한 난이도 분석

정답률을 통해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수학 A형(기존수리 나형) 기준, 고난도 문항: 정답률 50% 미만)

   
 

① 고난도 문항이 수능 2011학년도 기준으로 감소추세로 수능이 상대적으로 쉬워지고 있다.
② 30번 문항이 소위 킬러 문제로 정답률이 매우 낮은데 수학 A형 만점을 판가름 짓는 문항이라고 할 수 있다.
③ 상위권 등급은 실수를 줄이는 것과 고난도 문항 2~3개를 맞추는지 여부에서 결정된다.
④ 2014학년도 수능 수학에서도 기존과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2) 정규분포를 통한 난이도 분석

다음은 최근 3년간 평가원에서 발표한 채점결과를 표와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다.

   
 

※ 주황색 막대 - 평균점수=100, 표준편차는 20인 정규분포 그래프

    검은색 막대 - 실제 해당점수를 득점한 인원을 나타낸 그래프

   
 

① 수리 가형(현행 B형)의 인원분포는 정규분포와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이는 난이도 측면에서 어느 정도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② 수리 나형(현행 A형)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고 양극화 현상(저득점과 고득점 분포)을 보인다. 이는 수학 B형 응시자에 비해 수학 포기자가 상대적으로 많고 B형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문항들이 대거 출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③ 2014학년도 수능 수학에서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가능하다. 특히 수학 A형의 경우 실수로 인하여 등급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 자체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실수로 인하여 등급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4학년도 수능 수학 예측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2013학년도 수능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분석하면 올해 수능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오답을 철저히 분석해서 대비하면 쉬워진 수능 수학에서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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