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박물관, '대동여지도' 판각 150주년 기념전
성신여대 박물관, '대동여지도' 판각 150주년 기념전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0.10.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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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터 교내 박물관서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교내 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 판각 150주년(2011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부터 2011년 8월 20일 까지 '땅을 그리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동여지도(보물850호)'를 포함해 △여지대전도 △팔역지 △지구전후도 △곤여전도 등 조선시대 고지도를 이해할 수 있는 대표유물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역사적인 과정을 짚어나갈 수 있도록 고지도와 함께 현대미술이 해석하는 또 다른 작품도 만날 수 있다. 또 대동여지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관람중심' 보다는 '교육중심'의 전시회다. 일반인은 물론 학생들에게 전시회 관람은 입체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우리 땅을 바라보는 옛 사람들의 시선으로 아름다운 우리땅, 넓은 세상을 향한 꿈, 자연을 그리는 마음으로 구분해 한 자리에 전시했다"며  "아울러 현대 작가의 ‘땅’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작품들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참신성과 새로운 전시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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