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동문을 자랑하는 전북대학교 총동창회가 26일 오후 6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신임회장 취임식과 제 35대 집행부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한 김 영 신임 회장(55·법무법인 백제 대표 변호사)은 취임사를 통해 “동문 선·후배 간 즐거운 만남이야말로 동창회 역량을 강화하는 지름길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모교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동창회 장학재단 기금 확충과 발전기금 모금, 교육예산확보 활동에 협력해 모교 발전과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10여년에 걸쳐 장학금 3억 원을 기탁한 정병하 전임 회장을 비롯해 34대 동창회 임재규 수석부회장(공대교수)과 이중희 사무총장(공대교수) 및 김지묵 상임이사에 대한 공로패 증정도 있었다.
전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신임 회장은 전주지방검찰청 범죄피해구조위원, 전북행정심판위원, 전북도교육청 소청심사위원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지방변호사회 회장과 법무법인 백제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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