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설수덕 교수, '고분자학회 우수논문상'
동아대 설수덕 교수, '고분자학회 우수논문상'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0.10.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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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수덕 교수
동아대(총장 조규향) 설수덕 화학공학과 교수가 한국고분자학회 추계총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는다.

해당학술지는 SCIE 급인 ‘polymer(korea)’(issn 0379-153x)이다. 1년에 한 번 1명의 연구자에게 우수논문상을 수여하는 이 학술지는 투고 후 심사기준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최근 3년 간 투고 게재된 연구논문의 편수와 논문 내용의 질적 수준 등을 평가한다.

최근 3년 간 설 교수는 이 학술지에 ‘Organic/Organic Core Shell 아크릴 접착바인더의 플라즈마 처리영향’을 비롯, 기능성고분자 복합소재의 중합과 물성연구에 대한 연구논문 9편을 게재했다.

공과대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교수들이 대학원생들 및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것과는 달리 설 교수의 논문들은 대부분 혼자서 쓴 논문들이어서 가치를 더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7일 낮 12시 20분에 대구시 북구 산격2동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0년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 총회장에서 열린다.

한편 동아대 화공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부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설 교수는 오랜 조교생활을 지낸 후 1977년 동아대에 전임강사로 부임한 후 1979년 국비해외파견 초빙연구교수를 거쳤다.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반응공학개론』등 10여 권의 저서를 펴낸 것은 물론 6편의 특허를 출원했고, 국책과제 8건 이상을 수행했다.

1989년 한국고무학회 우수논문상과 1999년 동아학술상 등을 수상한 설 교수는 한국접착ㆍ계면학회 부회장으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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