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한ㆍ중 의상학과 공동 전시회 개최
한서대,한ㆍ중 의상학과 공동 전시회 개최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0.10.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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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대학생들의 창착 의상시회가 지난 5일, 'Begin Life 2011'을 주제로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한서대(총장 함기선)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을 겸한 이 패션쇼에는 중국 안휘공정대 및 안휘 농업대 등 자매대학 의상학과 학생들의 참가해 예비 디자이너로서의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한서대 이지나 씨와 조재영 씨는 각각 남녀 전통한복 패션을 통해 전통 한복의 조각보와 아름다운 색감의 조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다현 씨는 고대 그리스 여신을 모티브로 보다 내면에 초점을 두어 아름다운 실루엣을 여신 이미지를 살리는 중점을 두어 갈채를 받았다.

안휘공정대 재학생은 화요태 족의 소녀의상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자수기법과 천을 겹겹히 겹쳐지는 디자인으로 소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한서대 관계자는 "패션은 단순히 입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창작의 세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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