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0 소설·시문학상 선정 시상
전북대, 2010 소설·시문학상 선정 시상
  • 원은경 기자
  • 승인 2010.10.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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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전국의 고교생과 대학생으로 실시되는 공모전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전북대 신문사와 혼불기념사업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2010 최명희 소설문학상과 가람 이병기 시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고등부와 대학부에서 총 215명이 참여해 총 546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최명희 소설문학상 대학부 수상자로 ‘공포증’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솔(서강대 4년)씨가 선정됐고, 고등부에서는 당선작 없이 장효정(고양예고)양의 ‘큐브’라는 작품이 가작에 선정됐다.

또한 가람 이병기 시문학상 수상자로는 대학부에 ‘신 거미 인간’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이서령(서울예대)씨와, 고등부에 ‘바닥’이라는 작품을 선보인 정선아(전남여고)양을 각각 선정했다.

전북대는 6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서거석 총장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져 온 청년문학상은 전북대가 배출한 소설가 최명희 선생과 가람 이병기 선생의 아름다운 문학정신을 계승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뜨거운 경쟁을 거쳐 영광을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문학계 동량으로 성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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