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신라 서번트 리더십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8 10:14:30
  • -
  • +
  • 인쇄
여성 리더로 왕성한 의정활동 통해 의회정치 발전에 기여

▲나경원 회장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前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에서 ‘신라 서번트 리더십상’(Silla Servant Leadership Award)을 받는다.


신라대는 나 회장이 국회의원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정치 발전에 기여해 왔을뿐만 아니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맡아 체육활동을 통한 지적장애인들의 재활 및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

나 회장은 17대, 18대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2004, 2005, 2008년 정기국회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뽑혔으며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공천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벌였다. 나 회장은 또 2013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공동대표, 손기정 기념재단 공동이사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여성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신라대 공학관에서 진행된다. 나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이어 있을 특강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리더십- 스페셜올림픽’이란 주제로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에게 진정한 섬김의 리더십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라대 고현숙 교수, '생물다양성의 날' 국무총리 표창
신라대 총동창회 재학생에 장학금 2000여만원 전달
신라대, 구승회 교수 캠퍼스 풍광 사진전
영국사학회, 영국사 국제학술대회
신라대, 최고의 리더 시상식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