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 2년 연속 콘텐츠 융합형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8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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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창작인력을 만화-애니-게임과 연계한 차별화된 교육 과정 '주목'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3년도 국내대학 콘텐츠 융합형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콘텐츠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총 45개 대학이 공모에 참여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청강문화산업대는 4년제 대학과 대학원들로 구성된 최종 12개 사업자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 융합형 팀 창작 프로그램’을 제안한 청강문화산업대는 지난해에 이어 사업 대상 교육기관으로 재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동일 사업팀이 2년 연속 선정된 교육기관은 청강문화산업대와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단 세 곳뿐이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콘텐츠 스쿨을 중심으로 차세대 컨버전스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융합형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스쿨 내 만화창작전공, 애니메이션전공, 게임전공의 교육 과정을 조합 및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 창작 능력 배양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박동호 총장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이번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창의적인 글로벌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융합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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