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완도군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협약
조선대-완도군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협약
  • 박선희 기자
  • 승인 2010.10.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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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장 전호종)는 5일 오전 완도군청 2층 상황실에서 완도군과 미세조류를 활용한 청정 바이오디젤 생산 시스템 개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조선대가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반 고효율 평판형(FPA) 광생물반응기 개발사업'(책임교수 정상화)과 관련해 실험용 광생물 반응기 시설 구축비 등 1억 원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태양광 등의 빛을 에너지원으로 이산화탄소를 고정화해 미세조류를 대량 배양하는 밀폐형 고효율 광생물반응기를 개발하고, 배양된 미세조류로부터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대에서는 전호종 총장, 이행남 산학협력단장, 정상화 바이오리파이너리연구센터장, 조태오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하며 완도군에서는 김종식 군수와 군의원, 실과장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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