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창캠퍼스, 취업캠프 등 활용도 높인다
전북대 고창캠퍼스, 취업캠프 등 활용도 높인다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3.04.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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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취업캠프, 워크숍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지난해 개교 이후 고창 지역민들에게 재교육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온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고창캠퍼스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캠프나 워크숍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18일 전북대에 따르면 고창캠퍼스는 최근 260여 명이 동시에 합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강의실과 식당, 생활관 등을 정비해 각종 캠프와 워크숍, 체험학습 등을 개최했다.

전북대는 지난해까지 일반 사설 기관 등을 이용, 운영해왔던 취업캠프를 올해부터 고창캠퍼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창캠퍼스는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와 취업역량강화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고창캠퍼스는 지역민 재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고창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창캠퍼스의 활용도를 더욱 늘리기 위해 학생들을 위한 각종 캠프나 각종 워크숍, 체험학습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고창캠퍼스에 지역민들을 재교육하는 학사학위과정인 ‘농생명과학과’와 지난 2010년 선정된 정부 사업인 ‘목조건축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문강독과 숲생태해설사, 심리상담사, 스피치, 도덕경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최근 개강해 지역민에 대한 재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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