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축제 ‘용봉대동풀이’ 29일~10월1일까지 열려
전남대 축제 ‘용봉대동풀이’ 29일~10월1일까지 열려
  • 대학저널
  • 승인 2010.09.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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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팅(Shouting, 함성)’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전남대(총장 김윤수) 학생들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 ‘용봉대동풀이’가 29일부터 오는 0월1일까지 용봉동 캠퍼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샤우팅(Shouting, 함성)’을 주제로 3일간 락페스티벌, 김치 담그기 행사, 광주시민 장기자랑, 천하장사 씨름대회,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가을 굿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대학 동아리 밴드와 광주 지역 밴드들이 참여하는 락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또 동문 무대에서는 동아리연합회 축제가, 1학생회관에서는 김치담그기 행사가 각각 치러진다.

이어 30일에는 음악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작 개사 용봉가요제, 광주시민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학생들의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연이 소개되는 ‘김유리의 러브레터’에서는 남성 듀오 ‘노라조’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천하장사 씨름대회, 가을 굿판이 열리며 폐막식에서는 전대인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거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 축제 기간 동안 여성행사, 게릴라 콘서트, 주막, 강의실 기습공격, 등록금 정책 공모전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보건진료소는 설립 53주년을 기념해 축제 기간에 보건강좌 및 헌혈행사, 건강 캠페인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학생지원처 관계자는 “강의실 안에서의 대학생활을 벗어나 학교 구성원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생각해 보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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