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환경에너지학과 졸업생들이 2013년 전반기 및 2012년 후반기에 94.1%라는 높은 취업성과를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졸자(전문대포함) 취업률 59.5%를 훨씬 뛰어 넘는 수치다.
경주대의 이같은 결과는 지역과 긴밀히 연계한 학과 운영과 취업중심 맞춤형 교육의 결실이다.
경주대는 그동안 '2005 양성자 가속기 사업'의 부지선정에서부터 지난 정부의 4대 국책 사업인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방폐장 건설 및 감시 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또 MOU 체결을 통해 경주지역의 핵심 이슈가 되는 사업들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경주대는 지역 내 튼실한 중소기업과도 가족기업과 같은 산학협력 관계를 추진해 올 상반기에만 26개 업체와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이같은 경주대의 대외활동이 에너지 관련분야 졸업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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