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육군화생방학교장 특강 ‘호응’
구미대, 육군화생방학교장 특강 ‘호응’
  • 박초아 기자
  • 승인 2013.04.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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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부사관의 자긍심과 사명감 가져야”

김찬섭 육군화생방학교장(준장)이 4일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국방화학과(학과장 임성빈)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이날 특강은 구미대와 육군화생방학교가 지난 2011년 맺은 학술교류협약의 일환으로 교육과정 심의위원회 개최와 상호 연구발전을 협의하기 위한 방문에 따른 것이다.

구미대 시청각실에서 열린 특강에는 육군화생방학교 관계자와 구미대 국방화학과 교수, 학과생 83명이 참석했다.

김 학교장은 ‘꿈과 열정이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자신이 군 시절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을 곁들인 강의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 학교장은 “최근 북한이 핵무기, 생화학무기로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대 국방화학과는 국가의 화생방 방호능력에 필수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과”라며 “부사관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로 자긍심을 가지고 우수한 부사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춰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빈 국방화학과 학과장은 “국방화학과 학생들은 매년 육군화생방학교에 입소해 화생방 현장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며 “이번 특강으로 학생들이 화학부사관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국방화학과는 육군본부와 국내 최초로 화학부사관 학군협약을 맺은 군 특수학과로 지난 2011년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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