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졸업생 김지은 씨, 코넬대 등 美 명문대 대학원 4곳 동시 합격
금강대 졸업생 김지은 씨, 코넬대 등 美 명문대 대학원 4곳 동시 합격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3.03.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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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는 영어통번역학과 졸업생(2011년) 김지은 씨가 코넬대와  시라큐스대, 피츠버크대, 아메리칸대 등 미국 대학원 4곳에 동시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가 진학을 희망하는 코넬대는 2011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매긴 QS세계대학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세계 5위에 오르는 등 현재까지 4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다.

김 씨는 "기아와 경제적 가난에 허덕이는 나라들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연구·개발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학업을 마친 후 UNDP나 FAO 등 개발 및 식량 문제를 담당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며 세계의 가난과 기아를 없애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 100명~165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소수정예’ 특성화 정책을 기조로 운영되는 금강대는 올해 7회째 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해외 유수의 명문 대학원에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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