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에스코렘, 전북대에 의료기기 기증
(주)비에스코렘, 전북대에 의료기기 기증
  • 김준환 기자
  • 승인 2013.03.27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의대학 2000만 원 상당 수의 정형외과 전용 의료기기 기증 받아

국내 유일의 동물전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 업체인 (주)비에스코렘(대표이사 진서현)이 전북대학교 수의대학(학장 김인식)에 의료기기를 기증했다.

전북대는 비에스코렘 진서현 대표가 지난 26일 전북대 수의대 김인식 학장을 찾아 동물 진료와 수의대 학생 실습 등에 써 달라며 2000만 원 상당의 수의 정형외과 전용 의료기기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증업체인 (주)비에스코렘은 정형외과 임플란트, 골수복재, 기구 등 동물전용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수의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 2011년 4월 창립 이래 전북대 수의대와 꾸준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소동물정형외과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진 대표이사는 “수의학 분야에 최고의 연구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전북대 수의대와의 지속적인 교류는 기업과 대학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올바른 협력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공동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산학협력에 매진하는 한편 전북대의 우수 인재도 채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학장은 “의료기기 기증은 동물 진료와 학생 실습 등을 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수의대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의학 연구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산학협력의 스텐더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