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새 총장 "실용교육·글로벌교육 강화"
인하공전 새 총장 "실용교육·글로벌교육 강화"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3.03.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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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진인주 총장 취임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신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용교육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22일 인하공전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한 진 총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총장님들의 다양한 개혁 작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발전시키고,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우리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창업교육 등 실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해외산업체 연계 교육 선도 육성대학이자 외국 유학생 유치 역량대학인 우리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우리대학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진 총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화학공학 석사,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6년부터 인하대 나노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해왔다. 인하대 교무처장과 대외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고분자학회 부회장,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인하학원 허영진 이사, 인하대 박춘배 총장, 한국항공대 여준구 총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인천재능대 총장) 회장, 인하공업전문대 전임 총장인 정재기·노정익 박사, 홍승표 인하공전 총동창회장 등 내외 귀빈과 교수, 직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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