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동아리 2곳 '2013 사람사랑봉사단' 선정
경인여대 동아리 2곳 '2013 사람사랑봉사단' 선정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3.03.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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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 봉사동아리 'NYMPH', '희망의날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재학생들의 재능기부가 올해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경인여대는 한국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2013 사람사랑봉사단'에 경인여대 간호과 봉사동아리 'NYMPH'와 '희망의날개'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 봉사 동아리 중 70곳을 선정해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는 등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호과 봉사동아리 'NYMPH'(지도교수 간호과 권영미)는 선후배 간 끈끈한 멘토링 관계를 통해 지역 경로당에서 노인 치매예방, 인지훈련, 관절염 예방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농번기에는 농촌 봉사활동도 펼친다.

그 결과 2012학년도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희망의날개'(지도교수 간호과 조경미)의 경우 지역아동센터에서 치카푸카 어린이 구강 교육과 질병예방교육 등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건강교육을 벌이고 있으며, 여름방학 농촌 봉사활동, 이주노동자 무료 검진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YMPH 동아리 회장 김소연(간호과) 씨는 "작은 재능기부가 더불어 사는 우리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수 있음을 느끼기에 뿌듯하다"며 "2013학년도 신입생 후배들과 배우고 익힌 전공을 활용해 어르신들께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인여대 사회봉사센터 김미량 센터장은 "전공별로 다양한 봉사동아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이고 역동적인 재능기부를 추진하고 있다"며 "2013년도 역시 경인의 학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자아정체성 확립과 인간을 품고 세상을 움직이는 감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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